2021.6.23 업데이트
아래 내용부터는 2020년도의 경험을 정리한 내용입니다.
촉감 방어 / 알러지 등과 다릅니다.
증상/개요
- 피부에 붉은 기운이나, 두드러지 등의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.
- 명치, 쇄골 근처가 “가려운 것이 아니라 분명히 간지럽거나 불편한” 상태입니다.
- 증상은 쇄골 라인, 목과 가슴 위쪽이 만나는 명치 부근 영역 입니다. 사실 목에 뭐 닿으면 불편이지만, 정확하게는 목의 뿌리 부분 근처 영역 입니다.
- 라운드 넥 등 넥라인 또는 옷깃의 끝 부분이 쇄골 근처나 쇄골의 중앙인 명치 근처닿으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간지럽습니다.
- 또한 상의를 완전히 벗은 상태에서도 과민함, 간지러움이 (오른쪽) 쇄골 라인에 느껴집니다. 그 정도의 경감이 심박수에 따라 올라가고내려갑니다. 따라서 옷을 완전히 벗은 상태에서도 불편감을 호소하게 됩니다.
- 독특한 것은 상체 전체를 타이트하게 압박하는 터틀넥을 입으면 불편함이 상쇄되는 정도가 큽니다. 따라서 터틀넥을 입으면 더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.
단, 헐렁한 터틀넥의 경우, 터틀넥 목 옷감과 가슴 옷감이 만나는 라인만 목에 닿아 더 불편할 수 있습니다.
- 마찬가지로 목과 목의 뿌리 근처를 손으로 압박하면 순간적으로 불편감이 나아집니다.
- 간지러움 이외에 표현하기 힘든, “집중력을 떨어뜨리는 종류의” 불편감이 있습니다. 굳이 비유하자면 하지불안에서의 하체 감각이 쇄골 라인에 집중되어 느껴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.
- 간헐적
- 목이 붓거나 이물감이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.
- 목과 명치를 너무 심하게 만지고 긁어서 세균감염이나 두드러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.
피해
이 병은 분명 삶의 질을 급격히 떨어뜨리는데 반해 “원인과 증상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기에는 모호한 지점이 너무 많아” 엄청난 피해를 부릅니다.